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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에 집중한 데이터 모델링 솔루션 - DA# 5.0을 이야기하다... (주)엔코아 정철원 이사 커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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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 데이터의 모델링과 비정형 데이터의 모델링.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우선 ‘모델링’이라는 개념을 생각해 보자. 모델링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물리 현상을 특정한 목적에 맞추어 이용하기 쉬운 형식으로 표현하는 일’이라고 되어있다. 말 그대로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데이터를 사전에서 찾아 보면 ‘의미있는 정보를 가진 모든 값’이라고 되어 있다. 이 두 가지를 합쳐 보면 데이터 모델링은 ‘의미있는 정보를 가진 모든 값을 형상화 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겠다.
요즘 이슈인 하둡(빅데이터), NoSQL 등도 의미있는 정보를 가진 모든 값이라고 할 수 있으며, 데이터 모델링의 관점에서 봤을 때 형상을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일 뿐 그 본질은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겠다.

현재 런칭을 앞두고 있는 DA# 5.0은 이렇게 ‘다양한 데이터의 형상을 표현할 수 있는 모델링 툴’이라는 컨셉으로부터 출발하였다. 정형 데이터 모델링은 물론 비정형 데이터 모델링도 일부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외에도 사용자 편의성 향상, UI 개선 등 폭 넓은 표현 방법과 더불어 더욱 편리해진 DA# 5.0의 요모조모를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려 한다.



모델의 시각화
형상을 만들어 내는 데이터 모델링 툴에서 모델을 시각화 하는 부분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기 좋다’라고 하는 데이터 모델은 이해하기 쉽고, 때로는 심미성까지 느껴지게 한다.

DA#은 현재 데이터 모델링 툴 중에서 가장 발전된 형태의 시각화 기술과 Notation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모델링 툴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상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화면은 현업과의 커뮤니케이션에도 분명히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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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표현이 가능한 DA# 5.0의 화면]


통합모델링 기능
데이터의 형상은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기존에 주도적인 데이터의 모습이 RDBMS였다면 앞으로는 더 많은 모습으로 다양화 될 것이고, 모델간의 연계성도 강화될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모습들을 통합관리하지 못하고 협소한 부분만 본다면 많은 문제들이 발생할 것이다. 전체 업무를 다양한 DBMS로 관리하고 각 데이터 구조간의 연계성을 통합 관리한다면 기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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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DBMS 지원
단일 논리 모델을 가지고 다양한 DBMS의 모습을 바로바로 볼 수 있다면 어떨까? DA# 5.0의 기능 중 하나인 ‘다중 DBMS’ 기능을 활용하는 경우는 일반적인 상황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은 늘 우리 주변에 있고, 실제로 필자도 많이 보아왔다. DBMS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의의 DBMS로 가정하고 모델링을 진행하는 중간에 다른 DBMS로 변경되는 경우도 종종있다. 모델러에겐 황당한 일이지만 이러한 상황까지 감안해서 다중 DBMS가 가능한 모델 설계를 할 수 있다면 앞서 말한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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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DBMS 추가   |   주제 영역에 다이어그램 배치]


- 하나의 논리 모델에 복수개의 Target DBMS를 지정할 수 있다.
- 하나의 주제 영역에 복수개의 Diagram를 지정할 수 있다.
- 논리/물리 다이어그램을 통해 개체가 자동 매핑된다.
  - DBMS마다 각각 다른 Script가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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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확장성 제공
기존 DA#은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확장성에 대한 제약이 많았다. DA# 5.0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API와 기타 다양한 연계 방식을 통해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 API를 통한 다양한 기능 제공
- 모델 데이터에 대한 CRUD 제공
- 모델 시각화에 대한 CRUD 제공(색상, 폰트…)
- 표준화에 대한 CRUD 제공
- 리파지토리 조회에 대한 API 제공
- Clipboard 및 OLE 개체를 통한 다양한 기능 제공


앞으로도 데이터는 계속 변화할 것이고 그에 따라 DA# 또한 많은 발전이 요구될 것이다. 하지만 데이터의 형상이 어떻게 바뀌든 그것이 ‘데이터’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앞서 말한 비정형 데이터도 그렇다. 정형 데이터와는 다르게 관리되지 않는, 관리하기에 방대한 데이터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그것 또한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기에 결국 관리될 수 있는 것이다.
요즘 핫이슈, 알파고에 편승해 가는 IT의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DA#은 앞으로도 수시로 바뀌는 데이터 방식이나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데이터의 본질을 구조화할 수 있는 모델링 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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