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OR

Hype cycle

Document URL : http://www.dator.co.kr/377534
기술 일반 | Posted on November 22nd, 2012 at 13:20 by 밀오 | 조회수 : 21238

Hype cycle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http://en.wikipedia.org/wiki/Hype_cycle)


가트너 보고서의 Hype cycle이 뭔지 궁금해서, 위키에서 가져온 글을 토대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300px-Gartner_Hype_Cycle.svg.png

Hype cycle


Hype cycle이란 특정 기술의 성장단계를 그래프로 표현한 것이다. (by 가트너)

 

탄생 배경


1995년 부터 가트너에서는,

신기술을 소개할 때 흔히 발생하는, 과도한 기대나 환상 그리고 이후에 따르는 실망감을, hype cycle을 이용해서 도식화 하였습니다.

또한 이 그래프를 토대로, 기술의 성장단계에 따른 이익률을 보여주었고, 이는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 그래프의 도움으로, CIO 혹은 CEO로 하여금 현실과 기대의 차이를 인식하고, 특정 기술에 대한 도입시점을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트너에서 말하는 이 그래프의 목표라고 합니다.


Hype Cycle의 다섯 단계

300px-Gartner_Hype_Cycle_for_Emerging_Technologies.gif

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as of July, 2009

 

Hype cycle은 다음 5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기술을 터뜨림 (Technology Trigger) — Hype cycle의 첫번째 단계로, 제품이 출시되었거나 이벤트가 발생하는 등, 대중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점입니다.

  1. 기대치의 최고조 (Peak of Inflated Expectations) — 두번째 단계로, 선정적인 홍보와 포장으로 인해 거품이 끼는 시점입니다. 몇몇 성공한 제품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1. 현실로의 복귀 (Trough of Disillusionment) — 과도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기술은 이 단계로 접어듭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급격히 시들해지고, 매체에서의 언급이 사라집니다.

  1. 꾸준한 성숙 (Slope of Enlightenment) — 매체에서는 사라졌지만, 사업은 꾸준히 성숙하고 있었으며, 기술을 실제 도입하면서 경험이 쌓이고, 기술의 이점을 서서히 깨닫는 시점입니다.

  1. 생산성 확보 (Plateau of Productivity) — 대중에게 널리 받아들여진 결과로, 기술이 생산성을 확보하는 단계에 도달합니다. 기술이 점차 안정화 되어 2~3세대로 발전하게 됩니다.
    기술이 얼마나 더 커질지는, 널리 쓰일 수 있는지 혹은 특정 마켓에만 이익이 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이 개념은 이제 신 기술에 대한 마케팅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Comment


기술도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때가 있습니다.

너무 앞서도, 남들에게 좋은 먹을거리만 넘겨주게 되고,

너무 늦어도, 남들이 먹고 남은 것만 바라보게 됩니다.

대신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초대장 조차 받지 못할 것입니다.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적당한 때에 들어간다면,

잔치의 귀빈으로 대접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때가 언제인지는, 누구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ㅎㅎ


Tagged :
 

Comments : 2

Author OraWiz
2012.12.13 at 21:47:09
댓글

덕분에 재밌는 개념 알아간다. ^^

Author 밀오
2012.12.14 at 12:12:15
댓글

엇 오랜만이에요~

아이디가 바뀌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