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투자회사의 조합 관리모델
encore dator

난이도

답변 23 추천 0 조회 14085 2012.10.11
 

아래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조직모델을 구성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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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떼돈 벌어’)는 각종 투자조합을 결성하여 향후 수익성과 성장성이 유망한 초기 벤처 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소수의 기업에 대한 투자만 하여 별도의 시스템 없이 문건으로만 투자조합과 투자기업을 관리하여 왔으나, 향후 늘어나는 투자조합과 투자대상 기업의 확대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정보시스템이 필요하게 되었다.

 

투자조합에 가입할 수 있는 대상은 개인, 영리법인, 비영리법인, 공공기관 등이며, 각 대상들은 여러 투자조합에 중복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여러 투자조합은 하나의 대상기업에 중복 투자가 가능하며, 개별 투자조합은 조합결성시기, 조합담당자, 총 한도금액, 조합원별 가입한계금액, 가입된 조합원과 가입시기, 가입금액, 투자 기업들에 대한 정보들을 관리하여야 한다. 투자 기업들의 일반적인 정보 이외에 조합 단위의 각 투자 기업들에 대한 별도 정보들도 관리되어야 한다.

 

조합 결성 이후에 각 조합에 대한 투자수익과 투자대상기업의 현황에 대한 보고회는 분기별(4월, 7월, 10월, 1월)로 개최되며, 당 보고회에서는 대상기업의 현 재무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조합별 보고회 참석은 조합을 대상으로 발송된 초청장(E-Mail과 우편 두 가지 방식이 가능하다.)을 가진 조합원들만 참석할 수 있으며, 또한, 각 보고회별로 조합원의 참석유무를 관리하고자 한다.

 

그리고 보고회 때 참석한 조합원들로부터 그간의 투자성과에 대한 평가를 듣고 이를 기록하려 한다.(평가에 대한 평점은 참석 조합원 중 ‘좋음’ 의견을 낸 인원의 백분율로 측정한다.) 그리고 우리는 투자조합과 별도로 하나 이상의 조합에 투자한 우리 고객들의 투자성향, 총 자산규모, 향후 계획 등을 관리하고 싶다.

 

결성된 개별 투자조합은 하나 이상의 기업에 투자를 할 수 있으며, 투자방식은 직접투자, CB(전환사채)나 BW(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통한 채권수익과 자본투자를 병행할 수도 있다. Initial 투자 이후에 유무상증자나 액면분할, 액면병합 등을 통한 총 주식수 및 지분율 변동과 우리회사 내 타 투자조합 및 대주주들의 지분 변동까지 관리하고자 한다. 지분율 정보는 재무정보와 같이 분기별로 관리된다.

 

우리가 투자하는 대상 기업의 기본적인 재무상태(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에 대한 기본 항목은 분기별로 반드시 관리하여야 하며, 투자기업이 어떤 산업분류에 속하는지도 알고 있어야 한다. 가장 큰 분류로서는 제조업인지, 서비스업인지, 유통업인지 알아야 하며, 각 분류 내에서도 어떠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제조업일 경우 ‘휴대폰 부품업체,통신장비업체,TFT-LCD 부품업체,반도체장비업체,반도체재료업체’ 등의 분류이다.

 

이러한 소분류는 법적으로 규정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편의에 따라 분류된다. 또한, 각 투자 기업들은 해당 기업내의 사업 포트폴리오에 따라 분류가 변동될 수도 있다. 이러한 분류는 각 투자 기업의 시장 Valuation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분류별 평균 Valuation이 관리되어야 한다. 이러한 산업분류도 분기별로 정보가 갱신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각 투자기업의 대주주들에 대한 개인 기록들을 자동화하고 싶다. 즉, 그들의 성명, 우편주소, 회사 내 직위 등을 알아야 하며 세부적으로는 그들 각 개인의 자산규모도 관리하려 한다. 자산규모는 동산과 부동산 모두를 포괄하는 시장가치를 의미하는 것이며, 이러한 모든 정보들은 분기별로 관리되어야 한다. 다만, 특정 개인이 여러 기업의 대주주 자격은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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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ie님 모델에 대한 검토의견 :

고객 집합의 역할에 대해 재검토를 권합니다. 지문 상에서 고객은 우리 회사가 수행하는 투자조합에 참여할 수 있는 개인, 법인, 공공기관을 의미하고,
자산이력의 소유자는 투자기업의 대주주들이 되며, 투자기업의 대주주는 고객과는 다른 성격의 집합입니다.
아마도, 대주주와 고객의 통합집합을 생각하셨을 수도 있곘는데, 그 경우에는 '고객' 이라는 명칭보다는 통합집합에 더 적합한 명칭을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고객은 투자조합 참여를 통해서 대주주 역할을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고객이 자산내역의 소유자가 되는 것은 집합의 연관성 측면에서 적절치 못하다 하겠습니다.

지분율의 경우에는 투자조합과 투자기업의 대주주 모두에 대해 변동내역을 관리하겠다 했으므로 지분율에 대한 소유주체로 이들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조합과 투자조합 지문의 내용으로 보면 하나의 집합이고, 고객의 참여(투자)로 투자조합이 생성되는 관계입니다.

보고회에 관련된 부분은 대체로 잘 파악하셨는데, 다만 보고회가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보고회에 대한 직접적인 연관은 투자조합이 되겠습니다.

한가지 유념하실 것은 고객복사본과 같이 복제엔터티를 사용하실 때는 항상 '주는쪽'으로만 사용하시는 것이 혼돈을 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jung338님 모델에 대한 검토의견 :

jung338님께서 작성하신 모델은 대체로 전반적인 구성과 방향 등이 짜임새 있게 잘 작성된 데이터 모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두 가지 정도 부연하자면, 첫 째는 투자현황보고의 경우 의미상의 주어가 한 쪽으로만 파악되어 있다는 점인데, 어떤 보고회를 언제 누구에게 한 것인지가
부자현황보고의 의미상의 주어가 될 것인데, 현재는 언제 누구에게 한 것인지는 나타나 있지만, What에 해당하는 어떤 보고회인지가 나타나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 점을 보완한다면 보고회 관련한 엔터티 구성이 더 완전해질 것입니다.

두 번째는 대주주관계인데, 지문상에서 고객 집합은 우리 회사의 투자조합에 참여하는 개인, 법인, 공공기관으로 나타나 있고, 대주주는 투자대상기업의 개별 대주주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물론 투자 이후에는 투자조합도 대주주에 해당되게 되겠지만, 요는 대주주 중에는 우리 고객에 속하지 않는 개체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대주주를 개별 집합으로 정의하거나 대주주에 속하는 개체들을 본래의 고객 집합과 통합하여 집합을 확대해서 연결하는 방법 들이 더 적절하다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jwlee1728님 모델에 대한 검토의견 :

jwlee1728님께서 작성하신 모델은 대체로 전반적인 구성과 방향 등이 짜임새 있게 잘 작성된 데이터 모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분기별 관리하는 부분을 통합한 것으로 보인는 분기보고서 형태인데,작성하신 답안에서는 기업에 대해 요구되는 재무상태와 산업분류내역의
분기별 관리를 분기보고서로 통합하고자 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분기보고서 엔터티의 식별자 구성 및 서브타입 표현에 있어서 조금 정확성이 떨어지는 점이 아쉽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좀 더 다듬어졌더라면 매우 좋은 데이터 모델이 도출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지문 상에서 분기별 관리를 요구하는 것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투자기업에 대한 재무상태, 산업분류내역
 2) 투자기업의 대주주에 대한 자산내역 및 지분율 변경 사항
 3) 투자조합의 지분율 변경사항

그러므로, 분기별 관리 대상에 대한 통합을 고려할 때 위에 열거한 부분들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서 엔터티 형태를 고려한다면 훨씬 더 완성도 높고 유연한 모델이 도출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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