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
  • 엔코아 리포트
Weekly Brief
[조회수 : 1001]  다운로드
인재 부족으로 채굴할 수 없는 4차 산업혁명의 원유, 데이터

인재 부족으로 채굴할 수 없는

4차 산업혁명의 원유, 데이터

3년 연속 1위, 고객만족도 조사가 아니다.
이미 엔코아 리포트에서 여러 번 다뤘지만 데이터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 미국 최대 채용 정보사이트 글래스도어 조사결과에 의하면 데이터 분석가 및 사이언티스트(평균 1억 2천만원)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1.jpg
[2018 최고 유망 직업 톱10, 미국 글래스도어]


이미 수년 전부터 예측됐던 데이터 전문 인력 공급의 빨간불이 여기저기 들어오고 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인공지능(이하 AI) 전문가,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엔지니어 등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아 국내 모든 산업에서 속앓이를 하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몰락의 길을 걸어왔던 미국의 기업들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시 일어서고 있다는 백서를 쏟아내고 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 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전문 인재 확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정작 데이터 전문가를 영입하려면 너무 비싼 몸값을 치러야 하기도하고 키우자니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다 보니 다양한 방법의 인재 흡수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2.jpg
[미국 Capital One’s “Information-Based Strategy” 백서]


현대카드는 데이터 전문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나서고 있고 신한금융, 국민은행, 우리은행, 롯데카드 등에서는 데이터 전문가를 찾기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데이터 전문가 찾기의 여파는 국내 공기업에도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한국전력공사 인사담당자는 지난 엔코아 ‘공감토크' 콘서트의 데이터 전문가 구인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찾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사상 첫 해외 채용설명회를 시행한 사례를 발표하며, 동시에 참여했던 미국 최대 채용 콘퍼런스 'ERE'에서도 핫토픽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기근 문제였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 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재 50% 이상이 외국인으로 채워질 만큼 미국에서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구하기가 어렵다’라면서 ‘삼성, LG, 시스코 등 글로벌 기업은 이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채용 전담부서를 만들어 적극 나선다’고 말했다.


*이번 엔코아 리포트는 지난 3년간 국내외 데이터 전문가 관련 채용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였으며 앞으로 어떻게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전망해보고자 한다.


01. 미국을 넘어 일본으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품귀 현상은 가까운 일본에서도 이미 산업계 핫이슈다.


지난해 일본 정부 총무성은 2020년까지 세계 IoT(사물인터넷)기기의 규모를 총 300억 대로 예상하고 엄청난 양의 데이터 유통을 예상하며 전문 인재 육성을 시작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GDP를 600조엔으로 늘리고 로봇과 AI, IoT 등을 통해 30조엔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앞으로 데이터 주도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한 이상 데이터의 활용이 열쇠이며 데이터 수집을 위한 수단이 IoT라는 판단에서 만들어진 정책이다.

 

3.jpg
[일본 총무성]


올해 초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한 뉴스에 따르면 인재서비스산업협의회 조사 결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이직 후 연봉이 최고 1,300만엔에 달하며 일본 경제산업성은 향후 3년이내에 데이터 전문 인재 공급이 수요에 비해 4만8,000여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야후재팬'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및 관련 분야에서 약 500명을 고용하고 있는데 "향후 2,000명 규모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고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서두르는 일본의 자동차 기업들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채용을 늘리고 있다.


‘히타치조선’은 지난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경력직 뿐 아니라 신규 졸업생도 여럿 채용했다. 올해도 채용을 늘릴 방침이다.
인재파견, 아웃소싱 서비스 기업 ‘퍼슬캐리어’는 지난해부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직접 육성하여 기업에 소개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채용정보서비스 '미들전직'을 통해 이직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지난해12월 150건으로 같은 해 3월보다 5.6배 늘었으며, 또 다른 구인업체인 '리크루트 커리어'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구인 건수는 월 100건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일본은 정보통신 혁명이라고 불리는 제3차 산업혁명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장기간의 경기 침체를 겪었다고 자체 평가하며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기회로 삼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엔지니어, AI, IoT 등 데이터 관련 전문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이터 관련 인력 수요가 늘면서 대학도 관련 학과를 신설한다. 요코하마시립대는 새 학기부터 '데이터 사이언스 학부'를 신설하며, 시가대학은 지난해 4월 데이터 사이언스 학부를 개설했다.


02. 중국의 인력 흡수
중국의 데이터 전문가 사랑은 이미 미국의 열기를 넘어서고 있다.


알리바바의 2017년 광군제(매년 11월 11일 열리는 할인행사) 하루 매출액이 1,682억 위안(29조원)에 달하고 초당 32만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처리 능력과 소비를 이끌어낸 분석 능력은 생각만해도 숨이 막힐 지경이다.


15억 인구의 소비 패턴 분석, 취향 분석 등 데이터 기반의 기업 경영이 바로 매출로 이어지기 시작하면서 경제 전반에서 데이터 활용 방안에 힘을 쏟고 있다.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IT공룡 기업들이 중국의 성장을 견인하면서 중국 데이터 전문 인재들의 몸값은 이미 금융업을 추월한 상태다.


1) 알리바바

알리바바의 1일 거래량은 1억건 이상이다. 거래를 통해 쏟아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끝없는 비즈니스 확장을 꾀하고 있다.


최근 구글의 탱고 프로젝트 책임자인 리밍양 박사와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연구원 수석 연구원인 니에자이칭 박사가 알리바바에 합류했으며 지난 1월에는 양자 알고리즘 권위자인 마리오 세게디를 영입했는데, 그는 컴퓨터 분야에서 노벨상으로 불리는 괴델상을 두 차례 수상한 이력을 갖고 있다. 또, 6월에는 아마존 수석 과학자 출신인 랸샤오펑을 영입해 AI 무인상점 운영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2020년까지 AI 연구개발에 약 16조원를 투입하겠다고 밝히고 지난 해 약 3조를 투입해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 싱가포르 등 5개 국가 7개 도시에 8개의 AI 연구센터를 세우고 3만 명에 달하는 글로벌 AI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 바이두
바이두는 AI기술연구소 책임자인 왕하펑 부총재를 필두로 페이스북에서 딥러닝 연구를 했던 쉬웨이 연구위원, 벨연구소 출신이자 자연어 처리 최고 전문가인 케네스 워드 처치 등이 바이두 AI팀에 포진해 있다.


지난해 1월 바이두에 합류한 루치는 상품, 기술, 마케팅과 시장 운영 등을 총괄하는 바이두 그룹의 총재 겸 수석운영관이다. 그는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이고 미국에서 40여 개의 특허를 출원한 경험을 갖고 있다.


올해 1월에는 글로벌 언어처리학회 EMNLP의 창립자이자 자연어처리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케네스 워드 처치를 영입했다.


바이두는 데이터 전문 인재 영입을 위해 미국 대기업 연봉보다 15% 이상을 제시하고 있고, 최근 2년 반 동안 AI 연구개발에 약 3조 원을 투자하면서 자동 번역, 음식 주문 개발팀에 1,300명을 배치하였으며 향후 3년간 10만 명의 AI 등 데이터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3) 텐센트
텐센트의 경우 상품과 서비스에 중점을 두면서 데이터 분석에 집중하고 있는데 IBM, MS 출신인 장퉁이 관련 AI 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장퉁 주임은 60개의 AI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AI 전문가다.


4) 중국 대학의 데이터 전문가 육성 전쟁
중국은 어느 나라보다 산학연계가 탄탄한 국가이다. IT기업의 상당수가 대학교 내에서 육성되어 학교와 함께 성장한다.


지난 7일 칭화대학은 지난 3년간 중국 내 대학 중 스타트업 창업자를 최다 배출한 대학으로 선정됐는데 중국 최대 외식 배달업체 '메이퇀뎬핑’의 왕싱, 중국 최대 동영상 앱 '콰이서우'의 수화, 자율주행차 개발기업 '로드스타아이'와 '포니아이'의 저우광, 로우톈청 등이 칭화대학 출신이다.


중국의 대학은 새로운 산업 중흥을 위한 인력 양성에 상당히 빠르게 대응한다.


인민대, 베이징우전대, 푸단대, 화둥사범대, 창춘이공대 등 32개 대학에서 올해부터 디지털 과학 및 빅데이터 기술 학과를 신설해 운영한다. 사물인터넷 엔지니어 학과를 개설한 대학도 모두 34곳이다.


대학들이 신규 학과를 개설한 것은 관련 산업의 인재 수요가 급증한 이후가 일반적이다. 이미 늦을 만큼 늦었다는 얘기다.


03. 우리의 현실
국내 기업들의 인재 영입 전쟁은 데이터 선진국에 비해 많이 늦었다.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상대적으로 늦게 깨닫기도 했지만, 쌓아놓은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AI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하겠다고 준비가 한창이다. 하지만, 시장에 데이터 전문가와 AI 관련 인력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1)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해 캐나다 몬트리올대에 AI 연구소를 만들고 삼성 리서치 산하에 AI 센터를 둔 데 이어 최근 프랑스 파리에 100여명 규모로 키울 AI 센터를 세우며 애플의 AI 비서 ‘시리’의 개발 공신이었던 뤼크 줄리아 상무를 영입하여 센터장으로 세웠다. 이전에는 구글의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개발한 래리 헥 박사를 영입하여 실리콘밸리 AI 연구센터 전무로 임명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위해 AI 음성인식 플랫폼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2) SK텔레콤
SK텔레콤은 통신사업의 한계를 이미 예측하고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AI 전문가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플의 '시리' 개발을 주도해온 머신러닝 전문가 출신 김윤 박사와 미국 최대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탭조이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사업을 총괄했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진요한 상무 등을 영입해 관련 사업 부서의 요직에 배치했으며, 최근 AI와 데이터 전문 인재 영입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를 찾아 'AI와 데이터 과학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3) 네이버
네이버는 아시아 지역 AI 인재를 영입을 위해 지난 4월 홍콩과학기술대에 30~40명 규모로 '네이버-홍콩 과기대 AI 연구소'를 세웠다. 지난해 네이버랩스유럽 인수로 유럽 지역 AI 전문가 80여 명을 확보한데 이은 것인데, 국내에선 서치앤클로바 조직, 연구개발 자회사인 네이버랩스를 통해 인재를 상시 영입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1년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분석가, AI 인재 등 기술 인재를 꾸준히 영입해 1,500명이 넘는 관련 인재를 확보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인재 확보와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4) 엔씨소프트
MIT 컴퓨터 신경과학 박사인 윤송이 사장이 이끌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AI 전담 조직은 SK텔레콤에서 함께 일했던 이재준 박사를 영입해 AI 연구소를 꾸려나가기 시작했다. 현재 전담 조직은 현재 100명에 달하는 핵심 조직으로 성장하며 AI 전문 인재 영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04. 4차 산업혁명 시대, 모든 길은 데이터로 통한다.
인공지능(AI)의 연구개발의 역사는 70년에 달한다.


스마트폰 빅뱅 이후폭발적으로 늘어난 데이터와 고성능 저비용 연산처리장치 보급이 확산, 그리고 수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이 공개되면서 딥러닝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 지금과 같은 중흥기를 맞이하게 됐다.


앞으로 하드웨어는 더욱 저렴해질 것이고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는 더 고도화되어 공개될 것이다. 그럼 남은 핵심은 무엇일까?

 

4.jpg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알파고의 능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2016)]


데이터다.


아무리 좋은 알고리즘과 기술이 있어도 데이터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AI 전문가나 IoT 전문가도 결국은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위한 도구 전문가이다. 이미 기업은 시장의 변화에 따라 대응을 시작했다. 하지만, 인력 부족 문제는 국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줘야 한다.


2017년 세계경제포럼(WEF) 보고에 따르면 ICT 관련 기술 대부분이 제4차 산업혁명에 활용될 것으로 언급하면서, 그 핵심에는 빅데이터, IoT, CPS, AI 등 4개의 기술이 주요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까지 5년간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인재 5만여명을 육성하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일자리 26만개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5.jpg
[과학기술정통부, 주요 신산업분야 인재양성계획(2017)]


또, 지난 4월 발표된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의 '유망 SW분야 미래 일자리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향후 2022년 까지 AI 9,986명, 클라우드 335명, 빅데이터 2,785명, AR·VR 18,727명 등에서 총 3만 1,833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했다. 조사 결과 특히 석·박사급 고급인력 부족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그중 가장 심각한 분야는 AI였다. 5년간 기업이 AI 고급 인력 9,049명을 채용할 계획이지만 공급 인력은 1,781명에 그쳤다. 기업은 7,268명 규모의 고급인력 부족 현상을 겪는다는 것이다. 빅데이터 분야도 상황은 비슷해서 초급과 중급 인력은 수요보다 공급이 많다. 고급 인력은 수요(4,439명)에 비해 공급(1,202명)이 따라가지 못한다.

 

6.jpg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유망 SW분야의 미래일자리 전망']


이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데이터’라는 것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은 없다. 당장 급하다고 기초 없이 쌓아 올리기만 한다면 또다시 쓴맛을 봐야 할 것이다.


기업은 미래를 내다보고 데이터의 활용 전략 수립부터 시행하며 얼마나 많은 인재를 데이터 기반으로 육성해야 하는지 수요를 예측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존 재직자들을 대상으로는 소규모 프로젝트를 만들어 실행하면서 실습하는 고급 교육이 확대되어야 한다. 또한, 기초적인 데이터 활용 교육을 과거 컴퓨터 활용 교육이나 문서 작성 교육을 시키는 차근 차근 해나가야 한다.


초중고등학교에서는 발전하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려고 하기 보다는 경제와 경영의 본질을 이해하게 하기 위한 식견과 견문, 그리고 창의력을 함양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수학과 인문학, 자연과학 등 기초 학문들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사람을 이해하고, 숫자의 개념을 이해하고, 자연과 생태계를 이해하고, 기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아가 경제를 바라 볼 수 있는 기초 교육이 더 없이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아마존, 넷플릭스 등 선진 IT 기업들은 매년 경제학 교수들을 관리자로 영입하고 있다. 우리도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적 위치를 점하기 위해서는 기초 체력이 튼튼한 인재육성에 주력해야 한다. 독일의 경우 일찌감치 4차 산업혁명 기반인 데이터분석을 위한 전문가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기술전문고·전문대 등 각 교육 과정별로 지역 내 중소기업과 기술교육 및 재훈련이 잘 연계되어 있다.


이런 계획들이 구체적으로 수립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려면 데이터 생태계의 구동 원리를 이해해야만 한다. 또한, 이를 위해 국가는 전담 컨트롤타워와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데이터는 세월을 쌓는 작업이다. 그 세월을 쌓아가는 인재는 반드시 기업에 내재화 되어야 한다. 단순히 기술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수학, 과학, 인문학 등 탄탄한 기본기 위에서 쌓아야 한다. 기업 내부에서는 데이터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엔코아리포트_데이터전문인재양성전략.pdf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