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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보는 관점. Data Modeling


시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행위엔터티에서 본질식별자를 찾기 위해 ' 누가 + 언제 + 무엇을 ( + 어디서) '를 했냐는 관점에서 본질 식별자를 찾는다.

그런데 시간이라는 것이 가볍게 보기에는 분명히 겹쳐보인다.

'3시 41분 12초' 이 시간에 어찌 같은 사람이 같은 행동을 안했으리라는 보장을 할수있는가냐는 말이다.

우선 명확히 할것은 데이터모델은 애매모호한 현실의 업무를 추상화 한다는 개념, 즉 우리가 데이터로 관리하고자 하는 업무를 표현된 기법에 맞게 표기하는 것이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보태면 '추상화'한다는 것은 우리가 관리하고자하는 업무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도식화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이세상에서 정확히 일치하는 시점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지금 메모장을 열고 두손가락으로 동시에 키보드에 두개의 키를 눌러보아라.

자! 나는 분명히 동시에 누른다고 생각하고 눌렀는데 분명 순서가 생기기 마련이다.

어떠한 행위의 주체이든 행위를 할때 세상에 동일한 시점을 발생시킬수 없다는 것이다.

시간과 시간이라는 선분안에 무수히 많은 시점은 사하라사막의 모레보다 많이 존재하고 무한대의 시점이 나올수 있다는 전재조건을 세우고 본다면 본질 식별자에서 보는 '언제'라는 관점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위의 결론은, 본질 식별자의 '언제'는 추상적인 개념의 시간이며, 년월일까지 관리하는 것을 본질식별자라고 해서 실질 식별자로 만들지 말자.

 

그리고 개인적으로 중요한 것은, 시간은 금이지만,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부족하고, 자신이 관리를 하기에 따라서 그 시간은 무한대로 활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를 보면 목표를 달성하는 지식근로자에게는 자신이 활용가능한 시간을 할당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고 한다.

꼭 읽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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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다른 모든 것들은 데이터로 검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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