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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대 전략기술 - 가트너 Etc.


2011년 10월에 가트너에서 발표한 2012년 10대 전략기술입니다.

이런 글을 쓰기에는 시기적으로 늦은 감이 있지만 리마인드 하는 차원에서...^^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12
인간 경험
(Human Experience)
1 미디어 태블릿과 그 이후(Media tablets and beyond)
2 모바일 중심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Mobile-centric applications and interface)
3 맥락과 소셜 사용자 경험(Contextual and social user exprience)
비즈니스 경험
(Business Experience)
4 사물 기반 인터넷(internet of things)
5 앱스토어와 마켓플레이스 (App stores and marketplaces)
6 차세대 분석기술(Next generation Analytics)
IT적 경험
(IT Dept. Experience)
7 빅데이터(Big Data)
8 인메모리 컴퓨팅(In-memory Computing)
9 저전력 극대화 서버(Extreme low-energy servers)
10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올해 선정된 10대 전략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예년과 달리 ‘사람 중심의 기술’이 급부상했다는 것이다. 가트너는 이를 ‘인간 경험(Human Experience)’ 기술이라 지목했다. 상위권으로 인간 경험 기술이 부상하고 중위권을 비즈니스 경험 기술이, 하위권을 IT 기반 경험 기술이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모바일’이다. '2012 10대 전략기술' 상위권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기반 신기술이 독차지했다. 모바일 기술을 탑재한 포스트 PC 시장이 개화했음을 의미한다.

1순위를 차지한 전략 기술이 ‘미디어 태블릿과 그 이상(Media tablets and beyond)’이다. '미디어 태블릿'은 아이패드 등 모바일 운용체계를 탑재한 5~15인치 기기를 말한다. 가트너는 태블릿PC가 정보의 생산과 소비 방식을 바꾸면서 특정한 플랫폼과 폼팩터에 종속되지 않는 새 PC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란 데 주목했다. B2B와 B2C 클라우드 서비스가 소비자와 제조사 및 협력사를 연계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의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2순위 기술로는 '모바일 중심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가 뽑혔다. 터치, 동작 인식, 검색, 음성, 비디오와 같은 기술을 말한다. 애플, MS 구글 등이 신규 사용자 환경(UI)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떠오른 기술이다. 터치를 기반으로 단순하면서도 검색과 음성 인터페이스가 가능한 모바일 앱 기술이 떠오르고 있다.

3순위를 차지한 상황과 소셜 사용자 경험 기술은 2013년 이전과 2014년 이후로 분류했다. 2013년까지는 ‘신분·시간·위치’와 같은 타깃형 상황 인지 기술 즉 위치정보서비스(GPS)·근거리통신(NFC) 등 주요 트렌드라면, 2014년 이후엔 ‘행위·요구·습관’과 같은 일상형 상황을 인지하는 기술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예고해 이목을 끌었다.

4순위는 사물 기반 인터넷(internet of things), 5순위는 앱 스토어와 마켓플레이스가 각각 선정됐다. 가트너는 사물 기반 인터넷 기술로 홈플러스가 제일기획과 기획한 스마트폰 기반 ‘홈플러스 전철역 가상 매장(Subway Virtual Store)’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서 데이비드 컬리(David Cearley) 가트너 부사장은 스마트 기기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 차원의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13년까지 모바일 기기로 웹에 접속하는 수가 PC를 넘어설 것”이라며 포스트 PC 시장의 등장을 예고했다. 또 “2015년까지 미디어 태블릿 점유율은 노트북PC 절반 수준에 달하게 되며, 윈도8 OS는 안드로이드와 애플 등에 밀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6순위와 7순위는 차세대 분석기술(Next generation Analytics)과 빅데이터(Big Data)가 차지했다.

8순위를 차지한 인메모리 컴퓨팅(In-memory Computing)도 10대 기술에 처음 등장하여 주목을 끌었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술의 확대로 기업들의 보유 스토리지가 줄어들면서 메모리 방식의 컴퓨팅을 활용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PC용 플래시 메모리 가격은 2012년 말이면 GB당 1달러 가격으로, 서버용 플래시 메모리 가격은 2013년이면 GB당 5달러 수준으로 떨어져 인메모리 컴퓨팅의 확산을 도울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지난 2년 연속 1순위를 지킨 '클라우드 컴퓨팅'은 2012년 전략기술에서 10순위로 밀려나 큰 폭의 순위 변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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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이트에서 가트너 보고서의 요약내용을 한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트너, 2012년 10대 전략기술과 트렌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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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010년, 2011년 Top 10 Strategic Technology도 남깁니다.

비교해보세요~~

 

2011 top10 Strategic Technology.JPG


작성자: EN·CORE 전략컨설팅본부 나연정
e-mail: yjna@en-c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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