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OR


강남스타일과 빅데이터 옹알이


요즘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란 노래가 열풍인것 같다.
해외 스타들에게도 회자되고, 외신에도 보도되는 것을
보면 붐이 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다.

그런데 이런 붐이 문득 빅데이터와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 일까?

그동안 우리나라 기획사들은 아이돌 그룹을 내세워 해외진출을 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던것 같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뮤직비디오 하나가 세상을 들썩이게 하다니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잠깐 내 얘기를 하면 데이터와 RDBMS에 관심을 가지면서
오묘하고 심오한 세계를 알게 되었고 내 갈길이 여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 RDBMS에 너무 길들여지면

시대에 뒤쳐져 도태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난 언제든 새로운 데이터의 형태가 나오면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했었다.

객체지향이라는 시대적 흐름속에 OODBMS라는 것이 생겨났고,
행여 이 OODBMS가 RDBMS보다 더 나은 대안이라고 밝혀진다면
누구보다 빨리 습득해 앞서 나가야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정작 세상의 이슈를 불러일으킨 것은
내 생각과는 달리 기존의 RDBMS와는 전혀 다른 아키텍처와
사상을 가지고 있는 NOSQL 시리즈였다.

기존 한류와는 전혀 다른 컨셉의 싸이의 열풍이나
RDBMS 구조와는 전혀 다른 컨셉의 NOSQL을 보면서
과연 이런현상을 예측할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 마저 든다.

세상의 변화는 전혀 예상못한 방식으로 흘러가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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