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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딜레마2 - 논리모델링과 물리모델링 PROJECT vs DA


데이터 모델링 측면에서 논리모델링 기간에 비해 물리모델링의 기간이 점점 짧아지는 것이 추세이다.

 

그 이유는

논리모델링 단계에서 데이터 모델을 메타 시스템에 등록하면서 자연스럽게 표준 체크가 이루어져,

테이블명, 컬럼명 등의 명명작업과 컬럼의 타입과 길이를 지정하는 작업이 물리모델링 단계에서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물리모델링 단계에서 많이 이루어지던 인덱스나 파티션에 대한 지정작업은 관련 기술 및 TOOL의 발달에 따라 SQL의 작성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개발 단계에서 보다 확실히 선정하는 것이 효과적인 점도 작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논리모델링 작업이 이루어지는 '분석' 단계는 표준화 작업을 포함하게 되어 일정이 늘어나게 되고, 물리모델링 작업이 이루어지는 '설계' 단계는 짧게 잡아도 되는 상황이 된다.

 

그런데, 프로젝트는 AA 위주로 일정을 수립하다보니 일반적으로 분석 단계보다는 설계 단계를 길게 또는 유사하게 프로젝트 일정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데이터 모델링 담당자는 논리모델링 단계에서는 일의 양이 넘쳐나고, 물리모델링 단계에서는 별로 할 일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가 쉽다.

 

그 결과로 논리모델링 단계에서의 부실이 발생함은 물론, 데이터 모델과 어플리케이션 분석/설계의 산출물을 적절한 시기에 활용하지 못해 프로젝트 전체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데이터 모델링의 특징을 많은 프로젝트 계획단계에서 깊이 있게 고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계획단계부터 프로젝트의 위험요소가 내포되게 된다.

 

당연하지만 지켜지지 매우 힘든 말이, 프로젝트의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데이터모델링의 절차까지도 꿰뚫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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