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OR


속성 표현의 비교 DataWare(da#) vs Erwin


 아래 그림은 사원 엔터티와 몇 개의 속성을 DataWare DA와 ERwin으로 표현한 결과이다. 

 사원_단순비교2.JPG

  그림 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차이는 다음의 세 가지 정도이다.

 1. 엔터티 명칭이 DataWare DA는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의 내부에 있고 ERwin은 사각형의 바깥에 있다.

 2. DataWare DA에서는 속성명 앞에 '#'을 붙여서 식별자를 표현하고, ERwin은 사각형의 중간에 선을 그어 위쪽에 식별자를 표시한다.

 3. DataWare DA는 속성명 앞에 'O'가 붙어 있으면 NULL이 가능한 속성임을 알 수 있으나, ERwin은 속성 정의 시에 표현은 되어 있으니 그림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위 세 가지의 차이 정도로는 어느 툴이 더 편리하다고 설명할 수 없다. 

 

 다음은 동일한 엔터티를 DataWare DA를 사용하여 보다 세부적인 표현을 추가한 그림이다. 왼쪽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속성들은 모두 속성명 뒤에 (P)라는 기호가 붙어 있는데, 이것은 Pseudo 의 약자로 가상 속성을 의미한다. 가상 속성이란 논리 모델에서만 필요에 따라 표현하고 물리 모델의 컬럼으로는 전환하지 않을 속성을 표기하기 위해 DataWare DA가 제공하는 기능으로, 엔터티/속성/관계의 유형에 대한 비교는 앞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림에서 기본정보라는 가상 속성을 사용하여 사원의 기본 정보라 할 수 있는 연관된 속성들(사원명,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을 아래쪽에 계층화시켜 나타냄으로써 복잡해지기 쉬운 속성리스트를 보기 좋게 정리하고 있다. 더 아래 쪽에 있는 연락처정보나 전화번호정보 속성도 동일한 방식으로 주소와 전화번호 관련 속성을 보기좋게 정리한 결과이다. 이렇게 속성을 계층화시켜서 표현한 후 '속성접기'를 하면 오른쪽 그림처럼 하위 속성은 보이지 않게 하여 엔터티를 좀 더 작게 표현할 수 있다. 

 

사원_상세표현_DA2.JPG

 

  ERwin에서는 속성의 계층화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관련성이 높은 속성을 모아서 표현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아래 그림은 조금은 억지스럽게 유사 속성을 모아서 표현한 결과이다. 속성의 유형을 그림상에 표현할 수 없으므로  '---- 기본정보', '---- 연락처정보'와 같이 속성명의 앞부분에 '----'를 추가하고 내부적으로는 Logical only로 정의해서 실제로 물리 모델에는 영향이 없도록 표시할 수 있다. 또, 관련된  속성과 동일한 색상을 부여함으로써 어느 속성까지를 하위 속성으로 보아야 하는지를 표현할 수 있다.  만약, 데이터 모델을 흑백 프린터를 통해 출력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면,  그림의  '---------------'와 같은 속성을 추가하여 하위 속성이 완료되었음을 표현할 수 있다. 이렇게 유사한 속성을 표현하더라도, 속성을 계층화하여 표현한 것은 아니므로 DataWare DA와 같이 속성접기나 펼치기를 통하여 하위 속성의 노출여부 선택할 수는 없다.

 

 사원_상세표현_ERwin2.JPG

 

 속성을 계층화하여 속성의 그룹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면 많은 속성 중 원하는 속성을 찾는다던가, 주위 속성과의 비교를 통해 특정 속성의 의미를 파악하기가 쉽다. 또, 하위 속성은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능은 한 눈에 더 많은 엔터티를 파악하기가 쉽게하여 엔터티 레벨의 통합과 분리를 결정하는 등의 거시적인 시각으로 데이터 모델을 파악할 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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