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OR


가치사슬분석을 활용한 데이터 주제영역 정의.2 - 가치사슬분석을 이용하는 방법의 장점과 단점 Data Modeling


가치사슬맵을 데이터주제영역을 정의하는 방법의 장점은 아래와 같다.

 

1. 가치사슬별로 기업의 핵심역략 파악의 용이와 순차적 접근 지원

 

가치사슬별로 기업의 핵심 역량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주제영역에 대한 순차적인 접근과 우선순위를 가지고 접근을 가능하게 해준다. 가치사슬분석의 주 목적은 기업을 가치사슬별로 나누어 생각하고 어떠한 가치사슬이 경쟁우위를 갖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의 주제영역을 우선 가치사슬맵에 기준하여 나누어 분류하고 어느 주제영역에 대해서 먼저 접근할것인지 우선순위를 부여할 수 있게 해준다.

 

2. 데이터의 전사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지원

 

부서나 개인중심의 데이터를 전사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하게 해준다. 가치사슬맵 자체는 특정 어떤 조직이나 개인에게 종속적이지 않다. 또한 어떤 데이터가 특정인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하더라도 이를 전사적인 관점에서 어떤 관점의 데이터인지를 식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러한 가치사슬맵을 데이터주제영역을 정의하는데에는 단점이 존재한다.

 

1. 활동과 프로세스에 맞춰진 관점이기 때문에 고객과 조직과 같은 기업과 관련된 이해당사자들이 보이지 않는다.

 

가치사슬맵은 Business Process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주제영역에서 중요시 하는 행위의 주체와 행위의 대상이 축소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즉 조직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이 표현되지 않는다. 또한 행위의 주체를 제외하고도 외부의 요인들과 상품, 서비스등이 표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누락된 요소들에 대한 주제영역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제조업 또는 Process-oriented 기업에게는 효과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서비스 위주의 기업, 즉 금융권과 같은 기업은 효과적인 적용이 어렵다. 이유는 가치사슬맵 자체가 기업 내부의 프로세스를 분석한다는 측면에서 데이터주제영역과는 Gap이 존재한다.

 

2. 기업이 사업단위별로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전략사업단위(SBU, Strategic Business Units)로 정의된 경우에는 데이터 주제영역을 정의하고 공유하는데 있어서 중복해서 정의하거나 관리와 책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기업을 전략사업단위로 관리한다면 데이터 주제영역의 어떤 부분을 통합하여 관리할지, 분할하여 관리해야 할지를 정의해야 한다. 물론 하나로 통합된 데이터 구조에 관리하는 것이 데이터의 관점에서는 가장 이상적이지만 기업의 규모와 관리의 편의성, 업무의 특성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여 생각해야 한다.

 

3. 가치사슬맵 자체는 기업 내부의 분석을 위한 Framework로써 외부의 정보에 대해서 취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의 데이터에 대해서는 다른 판단이 필요하다.

TAG

Leave Comments


profile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다른 모든 것들은 데이터로 검증해야 한다. 

Recent 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