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OR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정보전략계획)에서 DA의 역할 ISP(정보전략계획) 컨설팅


2000년대 초반 EA(Enterprise Architecture) 도입이 활성화되면서,

ISP도 EA에서 제시하는 BA(업무 아키텍처), DA(데이터 아키텍처), AA(응용 아키텍처), TA(기술 아키텍처) 로 영역을 나누어서

현황 분석 및 미래모형 정립, 이행계획 수립 단계를 진행한다.

 

DA 영역을 맡은 사람 또는 역할도 DA(데이터 아키텍트)로 부르는데...

ISP에서 DA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

 

■ 무슨 일을 할까?

 

1. 현황분석

  - 현행 데이터 주제영역 분석

  - 현행 데이터 관리체계/모델/구조/흐름/값(코드, 식별자 등) 분석

      . 현행 시스템이 수십개 이상으로 너무 많은 경우, 데이터 값의 수준까지 분석하기는 매우 어려우므로

        적정한 분석수준 설정이 필요함

  - 문제점 및 시사점, 개선방향 도출

      . 주제영역, 데이터 구조, 관리체계, 데이터 흐름 등

 

2. 미래모형 정립

  - 현행 문제점을 대해 해결하기 위한 미래모형 제시

  - 데이터 주제영역 재정립

  - 주제영역별 데이터 모델 설계

      . 기본적으로는 개념모델 수준으로 작성하며,

        일부 핵심 주제영역은 조금 더 상세하게 논리모델 수준까지 작성할 수 있음.

      . ISP 프로젝트 이후 곧바로 구축 프로젝트가 발주되는 경우,

        모든 주제영역을 논리모델 수준으로 작성할 수도 있으나,

        이 모델은 구축 당시 상세 요건에 의해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큰 방향성과 기틀을 잡는데 중점을 뒤야 함.

  - 데이터 관리체계 정립 (조직, R&R, Process 등)

  - 주요 데이터 관련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 제시

  - 데이터 사이징을 위한 근거와 용량산정 (TA의 역할일 수 있으며, TA와 공동작업할 수도 있음)

  - BA의 업무 프로세스 목록 또는 AA의 기능목록과 DA의 주제영역별 엔티티목록과의 상관분석(CRUD Matrix)

      . 업무와 기능에 대해 누락된 엔티티가 있는지 또는 너무 집중된 엔티티가 있는지를 분석하기 위함

      . Process vs. Entity 또는 Function vs. Entity Matrix 작성(둘 모두 작성하거나 선택적으로 하나만 작성하기도 함)

      . AA 관점에서는 Process vs. Function Matrix을 작성함

  - 미래모형으로의 데이터 전환 방안 수립

 

3. 이행계획 수립

  - 단계별 이행 로드맵에 필요한 데이터 관련 솔루션(메타데이터, DQ 등), 과제(데이터 표준화, 품질관리체계 구축 등) 제시

 

어떻게 할까?

1. 문제점과  개선방향 도출

  - 큰 방향성은 주로 시스템 운영자와의 인터뷰,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잡을 수 있다.

 - 상세한 내용은 업무메뉴얼, 참조문서 등을 활용하며 고객사로부터 업무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으면 가장 좋음.

 

2. 현행 데이터 모델 수집 및 분석

  - 대부분 고객사에서 최신으로 현행화된 데이터 모델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현행 DBMS로부터 직접 Reverse Engineering(역공학)을 통해 얻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 고객사에 EAMS(EA Management System, EA관리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으면 데이터 모델을 수집하는 수고는 덜 수 있으나,

    현행화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및 시스템 운영자, 프로젝트 팀동료(BA, AA, TA)와의 끊임없는 의사소통이다.

ISP 프로젝트의 핵심성공요인도 의사소통에 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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